저온 피해로 시름 겪은 전남지역 매실농가에 나타난 구세주 “36배 많은 보험금 받았다”
버튼
전남 광양의 한 매실농가. 사진 제공=전라남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