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말아봤니? 폭탄주 말고 샤프트!
버튼
두미나가 생산하는 다양한 그라파이트 샤프트.
두미나의 박건율(오른쪽) 회장과 정두나 대표이사.
샤프트 원단인 프리프레그.
원단 재단 중인 작업자.
고로에서 열처리된 샤프트를 꺼내고 있는 작업자.
가공 중간 단계에 다발로 묶여 있는 샤프트.
탈형 과정.
하도 작업을 끝낸 샤프트.
로고 인쇄 작업.
파괴 테스트 중인 연구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