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친 음란물 유포 1.6조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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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헤어진 여자친구의 사적인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한 남성이 1조6000억 원 상당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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