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비틀' 롤스로이스男, 한 병원서 11차례나 케타민 등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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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를 몰다가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뇌사 상태에 빠뜨린 신모(28)씨.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캡처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신모씨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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