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1.5조 들여 서산공장 배터리생산 4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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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왼쪽) SK그롭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년 충남 서산시 SK온 배터리 공장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SK온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용 배터리 합작사를 설립 하는 등 끈끈한 배터리 동맹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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