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尹, ‘아메리칸 파이’ 부르지 말고 나눠 가져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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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4월 미국 보스턴 인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대사 등과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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