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왔다간 뒤 집 곳곳에 혈흔…'피범벅' 고양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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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화면 캡처
집 안에서부터 폭행 당한 고양이가 바깥까지 피를 흘린 모습. 사진 제공=제보자
가사도우미의 아들이라는 남성으로부터 온 메시지. 한밤중에 다짜고짜 찾아오겠다고 연락했다. 사진 제공=제보자
가사도우미의 행동이 고의가 아닌 과실로 판단돼 교육하겠다는 업체 측의 최초 입장. 사진 제공=제보자
가사도우미에게 가격 당해 얼굴 곳곳에 피를 흘린 피해자의 반려묘. 사진 제공=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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