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의 호프가르텐가에 위치한 막스플랑크연구회 본부(Max Planck Gesellschaft)로 빌딩을 둘러싼 유리창이 옛 도심의 거리를 비추고 있다. 막스플랑크연구회 본부는 천문학과 물리학, 종교 등 86개의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막스플랑크연구회 본부 정문에 있는 6m 크기의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 조형물. 왼쪽의 미네르바 옆모습은 인간의 생각과 정신을 의미한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막스플랑크연구회 본부에 들어서면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두상(頭像)이 전시돼 있다. 모두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왼쪽부터 2007년 수상자 게르하르트 에르틀, 2014년 수상자 스테판 헬, 1995년 수상자 폴 크루첸.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막스플랑크연구회 본부 내부 모습으로 이곳에는 주로 행정 담당자들이 사무를 보는 곳이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