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회장이 만든 전경련, 삼성 3대째 참여…기업위기 대응 목소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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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앞줄 오른쪽 두 번째) 전 삼성그룹 회장과 정주영 (〃 왼쪽) 전 현대그룹 회장이 1982년 부산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월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몰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함께 목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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