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의 성추행 피해 사례를 보도하며 법률적·문화적 문제를 짚은 일본의 방송. 닛테레뉴스 보도화면 캡처
‘성범죄 피해자 인권’이 낮은 일본의 의식이 2차 피해를 낳는다는 전문가의 지적. 닛테레뉴스 보도화면 캡처
지난 15일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 다무라 아쓰시가 DJ소다를 성추행한 범인들에게 “자수하라”고 촉구했다. 제이캐스트뉴스 보도화면 캡처
유엔본부에서 성폭행 피해자 103명이 입은 옷을 공개해 전시회를 열었다. 일본 유엔홍보센터 유튜브 채널 캡처
성추행 피해를 입었지만 ‘노출 의상’을 입었다고 비난을 받은 DJ소다. 인스타그램 캡처
DJ소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