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M&A에 스마트 연어양식까지…'신사업 매출 2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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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니마가 건설한 칠레 아타카마 해수담수화시설 내부(왼쪽)과 포스코이앤씨가 아르헨티나에 건설 중인 염수리튬 상공정 1단계 전경(오른쪽) . 사진 제공=포스코이앤씨·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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