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커브로 2승 '류현진 폼 미쳤다'

버튼
토론토 선발투수 류현진이 21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