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弗 '쩐의 전쟁' 韓 3인방도 참전한다
버튼
임성재가 21일 BMW 챔피언십 4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주형. AFP연합뉴스
노르웨이의 빅토르 호블란이 21일(한국 시간) PO 2차전 BMW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