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난동' 50대 남성 구속…법원 '도망 염려'
버튼
지하철 2호선에서 소형 공구를 손에 쥐고 승객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