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2잔·물 2병에 9만원'…관광객 혀 내두른 유럽 ‘바가지 요금’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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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 카프리섬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카프리=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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