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무안공항에 첫 정기선…베트남 나트랑 10월부터 주 2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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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왼족 두번째) 전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무안군, 베트남 퍼시픽항공, 한국공항공사와 ‘무안-베트남 나트랑 간 국제 정기노선 취항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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