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확률 41%…보비 존슨의 전설이 시작되고 저문 코스[골프 트리비아]

버튼
투어 챔피언십이 매년 열리고 있는 이스트레이크 코스. 보비 존스는 이곳에서 골프를 처음 배우고, 인생 마지막 라운드도 이곳에서 마쳤다.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존스가 사용했던 퍼터를 본따 만든 트로피가 주어진다. Getty Images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