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책임 간부에 떠넘기는 北 '무책임·무능력이 혁명사업 저해'

버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평안남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 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