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동아리에서 시작한 '그리닝'…'인삼의 새로운 쓰임 찾을 것'

버튼
최병철 한국외대 캠퍼스타운사업추진단 부단장과 김수빈 그리닝 매니저. 그리닝이 한국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창업 인큐베이팅에서 1위를 수상해 사업화 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받았다. / 박성민 PD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