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이어 뇌파계도 허용' 대법원 판결에 '의사-한의사' 장외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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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뇌파 측정 기기(뇌파계)를 활용한 진료가 적법하다는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을 계기로 의사와 한의사 간 직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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