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진행 중인 델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이 진열된 제품과 전시 오브제를 둘러보고 있다./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오는 27일까지 ‘사랑의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델보 팝업스토어의 르네 마그리트 전시 부스에 르네 마그리트 작품 이미지들이 걸려 있다. ‘이미지의 배반(1952·왼쪽부터)’, ‘조르제트의 초상(1936)’, ‘레슬러의 무덤(1960)’, ‘크리스털 욕조’(1946), ‘바우키스의 풍경(연도미상)’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김정은(오른쪽) 델보코리아 지사장이 2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델보 팝업 매장에서 한국 독점 판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델보는 마그리트의 ‘대화의 기술(1950)' 속 물결 형태로 들어간 ‘Amour’라는 단어를 대표 상품 ‘브리앙 백’과 ‘핀 백’에 자수로 넣어 선보였는데, 하늘색 자수는 아시아 독점, 검정 자수는 한국 독점으로 판매한다./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진행 중인 델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이 디지털로 재현한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