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사육사 '때 되면 딸 출가하듯 푸바오도 중국으로'… 내년 초 中 귀환 예상
버튼
2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낸 판다 푸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연합뉴스
‘판다 할아버지’로 유명한 에버랜드의 강철원 사육사가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판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쌍둥이 판다들. 사진 제공=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판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