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도기간 일주일 남기고 '비대면진료' 법제화 또 불발…해 넘기나

버튼
박민숙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시민·환자단체, 비대면 진료 법제화 중단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