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려달라, 1년 만이라도'…'물질 53년' 해녀는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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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3일 오후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열린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제주 범도민대회’에서 제주도해녀협회 고송자 사무국장이 항의 표시로 테왁(해녀 물질 기구)을 태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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