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건달뱅이' 지적에도…北김덕훈 총리 자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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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남포시 강서구역에 있는 금성뜨락또르(트랙터) 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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