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억 '바스키아' vs 파쇄된 '뱅크시' vs 70대 신데렐라 '스콧칸'…글로벌 3대 경매사 아트페어 밖 '대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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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셸 바스키아 ‘전사(1982년)’. 사진 제공=현대카드
앤디 워홀 ‘자화상’. 사진 제공=현대카드
뱅크시 ‘사랑은 쓰레기통에’. 사진 제공=파라다이스시티
스콧 칸 ‘레스팅 바이 더 스트림’. 사진 제공=필립스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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