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年3일 '난임 휴가'부터 늘려야 저출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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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박춘선 시의원이 난임 정책 확대 가능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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