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살 첼로 품에 안고…브람스와 숨을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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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한재민이 26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문화재단
첼리스트 한재민이 26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문화재단
26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한재민과 피아니스트 정지원이 연주 중이다. 사진 제공=삼성문화재단
26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한재민 첼로 리사이틀'에서 첼리스트 한재민과 피아니스트 정지원이 커튼콜에서 손을 맞잡고 관객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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