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정수정, 우리 둘이 속닥속닥 [SE★포토]
버튼
배우 정수정, 전여빈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제작보고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