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감사하다”던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범인보다 혜빈이가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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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혜빈씨의 빈소가 마련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연합뉴스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진 고 김혜빈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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