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소속사, 신뢰 파탄낼 정산의무 위반 없어'…법원 '결정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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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지난 4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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