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러왔던 6살 딸까지…꽃집 화장실서 몰카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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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사장 40대 남성은 화장실 변기 옆 해바라기 조화 화분에 초소형 카메라를 숨겨 몰래 촬영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M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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