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의 혜빈이 나와도 이럴 거냐'…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母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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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씨는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몰던 차량에 치인 피해자로, 뇌사 상태에 빠져 연명 치료를 받아오다 사건 발생 25일만인 지난 28일 숨졌다. MBC 'PD 수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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