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국내 최대·최초 완전자동화 항만 구축 지원…3개 기관 총 24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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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업(왼쪽부터) 한진 전무, 진규호 부산항만공사 본부장, 안영복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 김창훈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대표, 박성순 동원로엑스 대표, 김영진 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 부행장, 이진균 한국해양진흥공사 본부장, 이상룡 BNK부산은행 상무, 정우송 다올자산운용 본부장. 사진 제공=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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