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돌아오는 유커에…경찰 '특별 치안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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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며 관광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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