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게 연락 없다가 아들 사망보험금 챙긴 친모…법원 판단은
버튼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 및 선원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어선을 타다 실종된 김종안씨의 친누나 김종선(오른쪽 두번째)씨가 발언을 하던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