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보는 앞에서…신생아 딸 텃밭에 암매장한 친모
버튼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 A씨가 지난 7월 1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