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잃은 여성 살린 버스기사…과거에도 그는 '시민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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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김영우 씨(53)가 지난달 28일 60대 여성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버스에서 달려나가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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