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인데 '만수르보다 10배 부자'…불로장생 연구에 매년 1.3조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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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7월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도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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