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사법불신 키웠다’ 不동의·반박…‘정당 절차’ 전제 수사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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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6년 임기 동안의 소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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