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대나무가 아저씨 거예요?…60대 자연인에 이유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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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올레길 인근 리조트에서 조경용 대나무를 훔친 60대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서귀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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