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유지비 2000원의 경제형 세단'…49년의 세월 거슬러 돌아온 '브리사' [biz-플러스]
버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브랜드 체험 공간인 'Kia360'에 전시된 기아 브리사 외부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
브리사 내부의 모습. 내부 좌석에 안전벨트와 머리 받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노해철 기자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삼륜 화물차 T-600의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
기아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의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