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용기를 잃었습니다'…여의도 울려퍼진 20만 교사 호소

버튼
교사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 ‘악성 민원인 강경 대응’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신중섭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