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흔적 '손'살같이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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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전 대승 후 이날 함께 골을 넣은 부주장 2명 제임스 매디슨(왼쪽),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나란히 서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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