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호 20주기…代이어 빛 발한 '대산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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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왼쪽)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영면 20주기 추모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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