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번식장서 1400여마리 구조…이송 힘보탠 김동연, 강아지 이름도 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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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일 번식장에서 학대받은 강아지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기도
경기도는 2일 개 1400여마리를 구조했다.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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