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멍들고 피투성이'…'성폭행 의혹' 잉글랜드 유망주, 결국 맨유 떠난다
버튼
그린우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SNS에 올린 사진. 사진=SNS 캡처
메이슨 그린우드.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