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교사 발인…조희연 교육감 '철저히 조사'
버튼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초등학교 앞에 마련된 숨진 교사 A씨의 추모공간에서 한 추모객이 눈물을 닦고 있다. 지난 1일 경찰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14년차 교사 A(38)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서울 양천구의 S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으며, 전날까지 질병 휴직 중이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