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폰보다 얇고 LG TV보다 크다'…유럽 덮친 中 '가전굴기'

버튼
‘IFA 2023’에 참가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의 전시 부스에 관람객들이 빼곡하게 몰려 있다. 부스 중앙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사람은 조지 자오 CEO다. 이번 전시에서 아너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슬림 폴더블폰 '매직 V2'를 공개했다. 사진(베를린)=진동영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