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에 뜬 LG전자 '지속가능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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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IFA 2023’에서 관람객들이 3일(현지 시간) LG전자 부스에 마련된 ‘지속 가능한 마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 절약 솔루션을 집약한 ‘스마트코티지’를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가전 전략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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